너무도 오래전 다마가특수방수에서  시공받은 건물입니다,
그래도 공사 금액이 많았던 방수공사였는데
솔직히 대표의 PT 와 규모적인 면에선 많은 인원이 투입되서
공사를 할 줄 알았는데, 정작 공사현장의 인원은 3명,
불안도 했고, 부정적 생각이 팽배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기억 하십니까? 전 영찬 대표님,
330 평 공사를 3일에 걸쳐 시공을 하시는 과정에서 왜 소수의 인원으로
시공을 하는지, 다마가특수 공법의 특별함을 브리핑 하셨는지,
PT시 너무 아는척 하는분이 질문에도 거침없이 논리 정연한 설명
말도 안돼는 이론과 하대적  발언엔 실력으로 묵살발을 만들었던 상황,
또한 당당함은 우리 위원들을 속시원하게 해준것, 정말 너무 아는척해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한 상황에서, 학식과 경험으로 완전히 눌러 버리신 대표의 브리핑
" 난 상대가 우리 공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사안합니다 , 하셨던 모든것이
시공현장에 참관해서 눈으로 보고, 이해가 갔고,
결과는 정말 확실하고 완벽하게 마무리된 결과적 방수공사
또한 내 체면을 세워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늦었지만 전해 드립니다,
기술의 노하우란 말을 다마가특수방수의 시공법을 경험하면서  그 뜻을 확실히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오랜 세월이 흘러서 기억하실지 궁굼하지만, 내 기억속엔 다마가특수방수가 기억되어 있습니다,
이젠 은퇴하고 우리집에 문제가 생겨서 겸사겸사 혹시나 하면서 인테넷에 검색했더니 지금도
다마가특수방수가 있더라구요, 반갑기도 하구요, 많은분께 홍보도 해 드리려고 ,
추천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조만간 뵙게되겠죠? ^^